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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26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조건 총정리: 소득 기준 완화와 신청 방법

by 창조적소수자 2026. 1. 21.

 

전세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2026년입니다.

시중 은행의 전세대출 금리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주택도시기금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정부는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보강하기 위해 소득 기준을 대폭 현실화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내가 버팀목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얼마나 빌릴 수 있는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1.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기본 자격 (대상자)

버팀목 대출은 서민을 위한 복지 성격이 강하므로, 아래의 기본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무주택 요건: 대출 신청일 현재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 소득 요건:
    • 일반 가구: 부부합산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 신혼 가구: 부부합산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 (최근 인상됨)
    • 2자녀 이상 가구: 부부합산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등: 6,000만 원 이하
  • 자산 요건: 2026년 기준 순자산 가액이 3.45억 원 이하인 자 (부동사, 자동차, 금융자산 합계에서 부채를 뺀 금액)
  • 중복 대출 금지: 주택담보대출이나 타 전세자금대출을 이용 중이면 신청이 불가합니다.

 

 

2. 대상 주택 및 대출 한도

빌리려는 집의 크기와 보증금 액수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구분 내용
대상 주택 규모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 (수도권 제외 읍·면 지역 100㎡ 이하)
보증금 한도 수도권 3억 원 / 지방 2억 원 이하
대출 한도 일반: 수도권 1.2억, 지방 0.8억 / 신혼부부: 수도권 3억, 지방 2억
대출 비율 신규 전세 계약 시 보증금의 70% 이내 (신혼·다자녀 80% 이내)

 

 

 

 

3. 금리 산정 및 우대 혜택

버팀목 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시중 은행보다 훨씬 낮은 연 2.1% ~ 2.9% 수준의 저금리입니다. (소득 및 보증금 구간별 차등)

 

  • 추가 우대 금리 (중복 적용 가능):
    •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연 0.1% p
    • 다자녀 가구: 최대 연 0.7% p (1자녀 0.3, 2자녀 0.5)
    • 고령자, 노인부양, 다문화, 장애인 가구: 연 0.2% p
  • 최저 금리: 우대 금리를 모두 적용받을 경우 연 1.0%까지 낮아질 수 있어 매우 파격적입니다.

 

 

4. 대출 기간 및 상환 방법

기본적으로 2년 만기 일시 상환 방식이며, 4회 연장하여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만약 10년 이용 후 자녀가 있다면 자녀 1명당 2년을 추가하여 최장 20년까지도 연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2026년 주거 안정 대책의 핵심입니다.

 

전세 계약서위에 도장, 열쇠고리가 있는 모습

 


5. 자주 묻는 질문 (Q&A)

Q1. 청년 버팀목과 일반 버팀목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A1.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이면서 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인 주택을 구하신다면

'청년전용 버팀목'이 한도(2억 원)와 금리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Q2. 퇴사해서 무소득인 경우에도 가능한가요?
A2. 주택금융공사나 HUG의 보증 규정에 따라 다릅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을 이용할 경우 소득이 없어도 목적물(집)을 기준으로

대출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은행 상담이 필수입니다.

 

Q3. 전세 계약 도중에 보증금이 오르면 추가 대출이 되나요?
A3. 네, 가능합니다. 전체 보증금의 증액분 범위 내에서 대출 한도까지 추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4. 오피스텔도 버팀목 대출이 되나요?
A4.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공부상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경우에 한합니다.